중앙소방학교(학교장 김승룡)는 5월 1일부터 「제1회 중앙소방학교 교수요원 공개모집」을 통해 창의·혁신형 우수 교수요원을 선발하여 전문소방인재 양성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.
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개모집은 총 14개 분야로 구분하여 진행되며, 서류 심사와 면접, 예행강의를 거쳐 최종 선발자는 오는 5월 30일 공개될 예정이다.
세부 모집 분야는 급변하는 미래의 재난환경을 예측하고 준비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기후역습, 인공지능(AI), 교육공학(HRD) 등 미래지향적 교육 3개 분야와 인사, 예산, 조직 등 행정실무 3개 분야, 소방공무원의 현장활동과 밀접한 소방법령, 소방시설, 화재조사, ICTC(지휘역량강화센터), 화재, 구조, 구급, 드론 등 예방‧대응 8개 분야이다.
신청대상자는 관련 분야의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거나 자격 또는 경력을 갖춘 소방공무원으로 분야별 선발요건 및 자세한 일정은 중앙소방학교 누리집(www.nfa.go.kr/nfsa)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선발된 인원은 ‘중앙소방학교 교수요원 후보자’로 2년간 관리되며 교수요원의 충원 또는 교체 시 우선순위로 배치할 계획이다.
중앙소방학교는 가상환경(VR) 기반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지휘관의 지휘역량을 강화하고, 3차원 데이터 기반 구급훈련, 첨단 드론 활용 등 과학기술 발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재난대응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
이번 교수요원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 인력풀이 확충되면 미래의 복잡한 재난환경에서 대응할 창의·혁신형 전문소방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훈련 기반이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.
중앙소방학교장(김승룡)은 “시스템화된 교수요원 선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전문 교수요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교수훈련의 품질을 향상시키고, 이러한 고품질의 교육이 효과적인 현장대응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겠다.”고 밝혔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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