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폭염특보 확대에 따른 관계기관 대응태세 긴급점검 |
| – 7.1. 12시 현재 전국 183개 구역 중 155개 구역(85%) 폭염특보 발령 – 폭염 대응 관계기관 추진상황 긴급 점검회의 개최 |
□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, 전국 대부분 지역에 고온 다습한 기상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늘(7.1.)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*를 개최했다.
* (참석) 방통위, 교육᭼과기᭼국방᭼문체᭼행안᭼농식품᭼산업᭼복지᭼환경᭼고용᭼국토᭼해수부, 경찰᭼소방᭼농진᭼질병᭼기상청, 17개 시᭼도
○ 기상청에 따르면, 당분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℃ 내외로 무더운 날이 많겠으며, 일부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
□ 지난주 남부지역 중심으로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주말을 지나며 전국으로 확대되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, 정부는 어제(6.30.)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‘주의’에서 ‘경계’ 단계로 격상하고 폭염대응 체계를 강화했다.
* (특보상황) 6.27일(65개 구역) → 28일(92개 구역) → 29일(127개 구역) → 30일(145개 구역)
□ 이번 회의는 기관별 대응태세를 긴급점검하고,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자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다.
○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난주 후반부터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,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노인, 농업인, 작업장 근로자 등 폭염 민감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.
○ 또한, 마라톤 등 체육행사나 실외 작업장에서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고령의 기저질환자나 농작업자에게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, 국민들께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안내한다.
○ 아울러, 폭염으로 인한 도로‧철도 등 기반시설 피해와 전력 공급 중단으로 국민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한다.
□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“정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”라며,
○ “국민 여러분께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고,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








![[기고] 산불예방, 지금 우리가 바꾸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](https://breatheyogatimes.co.kr/wp-content/uploads/2026/03/valtercirillo-fire-2730796_1280-100x75.jpg)